Sort:  

제가 이러한 칭찬을 들어도 되나 싶습니다. 제가 무얼 잘 한게 아닌데요, 뭘. 전공자와 비전공자 간의 괴리를 어떻게 줄여야할까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