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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인상 깊었던 '감정의 연금술'을 다시 보다 떠올랐습니다. @seoinseock님의 식물 이야기와 연결되는 듯 해서요.

여튼 감정을 가만히 보고있자니 얘네들이 잘 자라게 해달라고 아우성이더군요. 제가 너무 무심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