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깨달음이 무척 개별적이어서
이를 나누고자 아쉬람 같은 걸 열었잖아요.
하지만 그 깨달음에 대한 보편성이랄까
그런 게 부족했다고 봐요.
그런데 현대는 말씀하신 스팀잇을 비롯한
다양한 소통 체계들로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집단적으로 검증하면서
내용과 방향들이 훨씬 탄력적으로 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는 깨달음이 무척 개별적이어서
이를 나누고자 아쉬람 같은 걸 열었잖아요.
하지만 그 깨달음에 대한 보편성이랄까
그런 게 부족했다고 봐요.
그런데 현대는 말씀하신 스팀잇을 비롯한
다양한 소통 체계들로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집단적으로 검증하면서
내용과 방향들이 훨씬 탄력적으로 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공감합니다. 깨달음의 경험들이 공유되고 있었네요. 책으로 되던 것이 이제는 또 SNS로. 또 그런 소통들이 말씀하신대로 오프라인의 소통을 매개하거나 촉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