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성장에게 성찰은 무엇일까요?

in #kr-mindfulness6 years ago

그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감정의 영육에서 양생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생명을 기르는 양생은 감정의 양육아닐까 하는 상상도 해 봅니다.

Sort:  

상상하시는 것만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렇게 서투르고 어설펐지만 그래도 모두 그 모습을 보긴 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