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상,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View the full contextseoinseock (63)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저도 어제 꿈을 꾸다가 무의식의 깊은 심연에 끌렸습니다. 처음엔 어떤 인물같았는데, 검은 심연으로 바뀌더군요. 그 검은 색에 끌림을 느꼈습니다.
저도 꿈을 기대하며 자는 날이 많습니다. 제가 미쳐 의식하지 못 하는, 무의식이 하는 일을 알고싶어서요. 심연으로 끌려가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