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상,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aceyguy (51)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제가 알기론 융은 병리에 대한 분류보다는 내담자 개인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했던 것같고 심층심리의 이해를 위해 꿈과 적극적 명상을 많이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