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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 노부타 사요코
네 맞아요 가깝기에 더 힘든 사이인 것 같아요.
eventga님의 글을 보니 위로가 되고 세상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돼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읽은 책은 많은데 귀찮다는 이유로 포스팅을 못 하고 있네요...ㅠㅠ
앞으로도 책을 통해 제 삶과 세상을 바라보고
그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이야기 하고 싶어요.
서로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