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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절정』 : 이육사가 꿈꾸었던 대한민국 [MOVIE]
깔끔하고 정갈한 화면 톤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신화 김동완이 연기를 좀 하네 싶더라구요.. 요즘 국경일이라고 특별 프로도 별로 없는데..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화면 톤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신화 김동완이 연기를 좀 하네 싶더라구요.. 요즘 국경일이라고 특별 프로도 별로 없는데..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맞아요~ 배우들도 화면도 훈훈했던 것 같아요ㅎㅎ 다시 한 번 봤으면 싶었는데 아쉽네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멀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