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닥.1.1. -(8) 오랜만에 아무 글 대잔치View the full contextbellalunaluna (39)in #kr-newbie • 7 years ago 감정의 찌꺼기라고 하기에 글이 너무 이뻐요~ 아드님이 '엄마를 주고 싶었는데 배고파서 먹었다'는말에 배시시 웃다가 괜히 찡하네요
저고 찡했답니다... 에구.... ㅠㅠ
아직 너무나 어리고 약한 아들이지만 씩씩한 남자로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