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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
저도 스팀 기웃거린지 2개월좀 된 초보자 플랑크톤 인데요......
제가 분석한 작가의 수익방법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바로 스팀에서 작가로 일정 보상 얻을려면 꾸준히 글올라갈때마다 글이 평균적으로 수익과 보팅을 받아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팬층을 현성하는 것도 있지만 오토봇을 무시 못합니다.
오토봇들이 자동보팅할때 작가들의 수익정도를 파악해서 보팅하는 것 같더군요...
오토봇 말고 묻지마 보팅족도 꽤많이 있습니다...
글읽기는 귀찬고 쌓여있는 스팀을 허비하기 싫어 묻지마 보팅하는 사람 꽤있는데 그냥 팔로우글 읽지도 않고 보팅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작가에게 가장 중요한 팬층을 확보하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팬층을 확보할 것인가? 그게 문제로군요?
그리고 영문글을 권합니다.
스팀은 영문유저가 굉장히 많습니다.
번역기가 잘되있어서 번역기 활용한 영문글 추천입니다.
영문유저 다음으로 많은에 한국이고 그 뒤에 스페인어,포루투갈어,일본,러시아,중국,프랑스지겠지만 한국어보다 영문글수익이 수십배는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한국보다 영어글 문화권을 노려보시길요
안녕하세요, donworry8님. 반갑습니다 :D
이 글은 수익을 얻으려면 어떻게해야할까? 라는 방법을 찾기 위한 글은 아니랍니다.
수익에 대한 것은 각자의 선택권에 맡기고 스팀잇에 정착하기 위해 개인마다 그것을 무엇으로 할지 생각을 돕기 위한 글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명확한 방법을 남겨놓지 않은 이유는 새롭게 들어오신 분들이 그 과정을 직접 찾아가길 원해서였습니다 :)
오히려 전 질문을 남기고 싶었어요.
'왜 스팀잇이여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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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영어권이 더 많은 사용자가 있는 것이 맞지만, 문화적으로 언어적으로 한계가 있어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선택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정량적 숫자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것이 꼭 해답이 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