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철벽 같은 회사가 살짝 흔들려.. ^^;;
요즈음 마음고생을 하고 있어서인지...
평범한 삶이 정말 행복한 듯 합니다.
출근할 직장이 있고,
퇴근할 집이 있는게 참 감사해요.
(직장맘 제외하고..ㅜㅜ)
(직장맘은 퇴근할 집 대신 출근을 다시 하는 집이니까요. ^^;;)
그 철벽 같은 회사가 살짝 흔들려.. ^^;;
요즈음 마음고생을 하고 있어서인지...
평범한 삶이 정말 행복한 듯 합니다.
출근할 직장이 있고,
퇴근할 집이 있는게 참 감사해요.
(직장맘 제외하고..ㅜㅜ)
(직장맘은 퇴근할 집 대신 출근을 다시 하는 집이니까요. ^^;;)
ㅎㅎㅎ 체력적으로 정말 퇴근이 아니라 집으로 출근한다는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ㅠㅠ 출근할 직장과 퇴근할 집. 사실 정말 소중하죠. 다시 또 월요일을 맞이하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