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 春子-9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newbie • 7 years ago 춘자 이야기에 빠져들것 같습니다. 왠지 봉순이 언니 같기도 한...ㅋ
감사합니다..에빵님~
봉순이 언니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마 시대적 배경이 비슷할 거예요..
관심 가져 주시니 열심히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