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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이야기] 우리 엄마, 그리고 나는 못된 딸

in #kr-newbie7 years ago

엄마의 사진보단 그냥 엄마 손 잡고 오늘 하루 뭐했어? 라고 물어보면서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요?ㅎㅎㅎㅎ저도 이 글을 보니 괜히 엄마가 더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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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사진보단 엄마 손 잡고 대화하는게 훨씬 더 좋겠네요 ^^
엄마한테 전화한통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