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card design : metro ticket
이건 서울에서 프리랜서로 지낼 때 명함을 디자인 했었는데...실은 명함을 만들 때마다 재고가 쌓여서...사람들을 만나 나누워 주고 싶네요. 제 기억엔 어떤 아티스트는 명함도장을 파서 종이에 찍어주고 다니게- 그런 기발한 명함 도장을 만드셨더라구요. 저도 그렇게..할까...종이가...내 디자인 명함이 재고로 쌓이긴 뭐한데..하지만 만나는 사람들 마다 성향이 다르기에 캐릭터에 맞게 명함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 것도 좋다고....CA 편집부 ( 자신을 브랜딩하는 방법 ) 에서 읽었더랍니다.
I designed this for freelancing in Seoul, it is a little bummer that I have so many of this still...I would like to meet people and hand them away. I saw a post long time ago that this artist made a stamp business card. Literally, just stamping his contacts to people! How awesome ! Maybe I should do the same, saving papers...although, I read from book called ( how to brand yourself by CA ) and says depending who you meet, it is better to have fewer versions of your name card! So... yeah-!
저는 이것저것을 좋아하다보니- 새로운 계정도 인스타그램을 열었습니다. 난 이것저것 만들어..직역을 하자면요... 이게 제 컨셉이라면 컨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파리를 새기어 넣고, 이메일주소가 있는데 왜 저렇게 했지..그러고보니 개인 홈페이지 업데이트도 시급하군요.. 뒤에는 동일한 모양이고 제 프랑스 휴대번호가 있습니다. 이러다가 스팸전화가 많이 걸려 오는게 아닌가..싶죠?...
유독 한국 휴대폰엔 문자나 스팸전화가 자주 오고 했었는데...이유는 뭘까요..요새는 선택할 수 있는 칸이 생겨 필수 동의 빼고는 체크하지않아 그나마 덜 오는 편이네요. 전 프랑스에 1년 있을동안 스팸전화는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근데 주변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있긴 있다고 ...보이스 피싱은 어딜가나 있는 걸까요?..사기 당할까봐 조마조마 하는 1인입니다. 전 돈이 없지만, 주변에 피해가 가면 안되니깐요.
프랑스 가기전에 명함을 프린트 주문을 넣어야 하는데, 가기까지 9일이 남았습니다! 서둘러야겠어요.
As I like making stuff, I made a new instagram account for advertising / portfolio. It is in French, in English it's like I make stuff or I do stuff. This is so me! Same design but different color. Nowadays the color of the metro it's white and made it classic than retro. On the back, there is my french phone number...I hope nobody calls me unless they want to do collaboration nor matter of business!
Weirdly, While I was staying in Paris for a year , I never got a phone scam call. Although, I heard they exist. I am broke but still afraid that people who are close to me might get scammed o_o. Genuinely all the people..be careful!!
I better order this to be printed before I flight off to Paris...next week! I better hu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