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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뻘글. 심지어 제목도 없음.

in #kr-newbie7 years ago

킄 ㅋㅋㅋ나쁜 남자에게는 눈눈이이!!ㅋㅋㅋㅋㅋ
나쁜 남자에게 헤어나오지 못하는 1인...여기도 있습니다 ㅋㅋㅋ
주말동안 족쇄에서 풀려나 얼마나 자유로웠던지요 ㅋㅋㅋㅋㅋ
한 번 이렇게 앉아서 죽치고 글쓰지 않으니 그 자유가 좋아서 다시 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ㅋㅋㅋ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해놓고 ㅋㅋㅋㅋㅋ
확실히 나쁜남자한테 휘둘리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크게 공감했어요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도 딸랑구가 부럽군요.....^^ 따님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ㅎㅎ
춘자가 임신중이라니....기대되요오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