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닥.1.1. -(8) 오랜만에 아무 글 대잔치View the full contextkimssu (56)in #kr-newbie • 7 years ago 당근 언니의 마음이 편안해진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아이들에게 쏟을 시간과 에너지를 뺏는 방해물은 돈이 들여서라도 없애야 한다. 집안일을 힘들게 하지 말자. 엄마도 소중한 사람이다. 깊이 새기고 갑니다!^^
그렇죠? 멘탈이 두부랑 같아서 스트레스 관리를 잘 못해요..ㅎㅎ 그래서 돈으로 해결합니다.. 스팀으로 돈 많이 벌어야겠어욥~!!!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