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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even Day B&W Challenge: Day 5

in #kr-newbie7 years ago

굉장히 분위기가 좋네요. 도로도 좋지만 "전기안전" 간판도 그렇고 건물 사이에 홀로 남겨진 유물까지 하나하나 다 의미가 있어 보여요. 뭔가 함축 된 시를 읽는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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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 된 시를 읽는다’ 표현이 좋으십니다! 팔로우 했어요 자주봬요^_^

저도 팔로우 했습니다! 멋진 사진들 보고 동기부여 받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