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의 '촬영은 죽이지 않는 사냥이다' 인상깊습니다. 반면 '모피' 라는 단어에서 손가락이 살짝 떨리는 저의 모습을 보며, 광고 카피라이트를 잘 써도 모든 대중에게는 다가가기 쉽지 않구나.. 생각이 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영광 굴비 트럭 사장님의 엄청난 내공이 느껴집니다.
캐논의 '촬영은 죽이지 않는 사냥이다' 인상깊습니다. 반면 '모피' 라는 단어에서 손가락이 살짝 떨리는 저의 모습을 보며, 광고 카피라이트를 잘 써도 모든 대중에게는 다가가기 쉽지 않구나.. 생각이 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영광 굴비 트럭 사장님의 엄청난 내공이 느껴집니다.
모피의 같은 경우 80년도의 신문 광고인데요. 아무래도 광고 카피 또한 시대상이 반영됐기 때문에 지금 보면 불편한 것들이 꽤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