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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푸켓에서의 디지털 노마드 한 달 프로젝트 (#2 추천식당 10선편)
고맙습니다. 실제로 다녀와보니 생각보다 예산이 많이 들지 않아서, 진작에 할 걸 그랬나.. 하고 후회가 되더라구요.
지금은 식구들 때문에 자주 가지 못하지만 틈틈히 짧게라도 자주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실제로 다녀와보니 생각보다 예산이 많이 들지 않아서, 진작에 할 걸 그랬나.. 하고 후회가 되더라구요.
지금은 식구들 때문에 자주 가지 못하지만 틈틈히 짧게라도 자주 시도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