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버스타고 집오는 길에, 내 나이대쯤 되는 여자애가 나를 계속 쳐다봤다
또래집단에서 용기를 가지고 반기를 든다는건 보통 용기가 필요한 일이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 일이 계기가 되어 새롭게 봉사를 시작해보신다면 이전의 경험이 좋은 밑거름이 되어준게 아닐까요...?
큰 봉사가 아니더라도 정기 후원등 다양한 방법이 많이 있을테니 알아보셔요.. ^^
또래집단에서 용기를 가지고 반기를 든다는건 보통 용기가 필요한 일이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 일이 계기가 되어 새롭게 봉사를 시작해보신다면 이전의 경험이 좋은 밑거름이 되어준게 아닐까요...?
큰 봉사가 아니더라도 정기 후원등 다양한 방법이 많이 있을테니 알아보셔요.. ^^
네 감사합니다. 이후로 사랑의 집짓기 운동, 가출 청소년 쉼터 인도 봉사 등 부족하지만 몇 몇의 봉사를 하게 되었던것 같네요. ㅎㅎ
헐!!! 이미 많은 봉사를 하고계셨네요~~~!!! 멋져요!!!
원래 사람은 과거를 통해 성장하면서 발전하는 법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