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으로 읽다가 에이다가 나오면서부터 몰입해서 순식간에 읽어내렸어요. 저는 2월부터 코인을 사기 시작한 극소액 투자자(투자자라는 말을 붙이기도 민망하네요)라서 제일 수익이 많이 났던 적이 9%였어요. 그런데 9퍼센트 가지고도 저런 생각(천만원 투자했다면 얼마였을까)을 한 적이 있었어요ㅎㅎㅎ 역시 사람의 욕심이란... 또 생각이란 비슷한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고 2편 기다릴게요!
호기심으로 읽다가 에이다가 나오면서부터 몰입해서 순식간에 읽어내렸어요. 저는 2월부터 코인을 사기 시작한 극소액 투자자(투자자라는 말을 붙이기도 민망하네요)라서 제일 수익이 많이 났던 적이 9%였어요. 그런데 9퍼센트 가지고도 저런 생각(천만원 투자했다면 얼마였을까)을 한 적이 있었어요ㅎㅎㅎ 역시 사람의 욕심이란... 또 생각이란 비슷한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고 2편 기다릴게요!
몰입해서 순식간에 읽어내렸다는 댓글이 짜릿하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아무래도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쓰다보니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 같아요. 다행입니다.
2편도 오늘 올릴 계획이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