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듀마스터의 일상 - #3 부모와 학생의 목표 차이View the full contextsangsu2848 (43)in #kr-newbie • 7 years ago 부모님의 심정도 이해는 되지만 아이에게 부담이 된다면 한발 양보해주는것도 필요한것같아요
그 적절 지점을 찾는 일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부모의 기대가 너무 낮아도 아이는 원동력을 잃고ㅠㅠ 자주 대화하고 세심하게 지켜봐주는게 좋은데 고등학생은 지금도 아침부터 밤까지 부모님과 만날 시간이 적으니 쉬운 일이 아닙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