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밤에 피는 꽃View the full contextshinternational (70)in #kr-newbie • 7 years ago 저도 오늘이 어제같고 어제가 내일같은 나날들이 있었는데 어쩔때는 그 시간도 그리울때가 있더라구요.
아하 그렇죠
그 시간마저 그리운 순간이 있죠
잊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