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4 오늘의 시

in #kr-newbie7 years ago

시 2일차.JPG

이번 시는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 시입니다.
제가 이 시를 처음 접한건 아이러니하게도 영화관 영화 시작 전 광고시간때였어요.
참한 목소리를 가진 여자성우가 시를 낭독했습니다.
저는 이시가 사랑에만 국한되어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겐 꿈, 희망, 열정 다양한 것들에 비유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들 마음 속 깊숙이 숨겨놓은 꿈, 희망, 열정 등 많은 것들이 있을 겁니다.
언젠가 한번은 깊숙이 숨겨놓은 무언가를 꺼내서 마주보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퇴근 후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업로드 하려 했으나, 시간이 남아 미리 올립니다.

이상 '시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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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좋아하긴 하는데 시안에 있는 뜻을 생각 해보려해도
표현을 잘못하겠네여 ㅋㅋ

표현하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저 읽고 느끼는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던져진 돌에 일어난 파문인가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 꾸준히 업로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