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How to 디지털 노마드 #02. 집 구하기 달인이 된다
저 있는 칸쿤도 물가가 싸고 날씨 좋아서 디지털 노마드들이 몰려올 만도 한데도 여긴 아직 잠잠하네요. 페북 커뮤니티도 아직 없는 것 같고.
여긴 은퇴한 할머니 할아버지 외국인들이 주를 이루는 것 같은..
저도 일을 온라인으로만 하게 된지 5년쯤 넘어 좀 돌아다니긴 하는데, 그래도 계속 칸쿤으로 돌아오게 되네요 하하, 얼른 좀 돌아다니자 싶으면서도 계속 있네요ㅠ 멕시코가 절 안 놔줘요! 살아보셨던 곳 중에선 어디가 좋았나요? 전 포르투갈이나 태국으로 이사가고 싶다를 지금 2년 정도?! 노래를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올해는 꼭 이루려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