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사 Story] 갑질, 내가 반항하는 방법View the full contexthyokhyok (77)in #kr-news • 7 years ago 저도 초코에몽모르고 먹다가 남양 적힌거 보고 끊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불매운동도 생각보다 아주 피곤한 일이더군여..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부담감도 생기고요 ㅎㅎㅎ
맞아요 너무 어려워요. 사실상 갑질 안하는 인간적인 대기업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대부분 우리 생활에 너무 스며들어 있으니까요. 저는 인버스님 처럼은 못하지만 가능하면 의식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글 너무 공감이 가서 댓글을 엄청 달았네요 ㅋㅋ
걔네가 저희 존재나 알까요?ㅋㅋㅋ결국 제가 초코에몽을 안먹어도 남양의 버린 ㄸ 이라는 분과 결혼 하는 ㅁㅋ의 자식까지도 결국은 잘살텐데.....ㅋㅋ 아 참치먹고 마무리로 마끼 먹고 싶네
대박 ㅋㅋㅋㅋㅋ 진짜 소소한 복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