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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댁일기#125]죽을고비 3번 넘긴 설 -1

in #kr-overseas6 years ago

dear in the headlight! 저런 사슴을 도로 위에서 마주친 적 있어요- ㅋㅋㅋ 미국 살 때 새벽에 도로 한복판에서.. 으응? 이런 느낌으로 저를 바라보던... ㅎㅎㅎ 저도 첫 운전을 미국에서 한 터라 죽음의 드라이브를 했었거든요. 진짜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기억인데.. 갑자기 떠올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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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쵸 응? 멍미? 이런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전 운전하다가 마주친적은 아직 없어요!
살던곳이 사막이였어서 사슴이 없던지라 .ㅋㅋㅋ
이곳에 살면 어쩜 마주칠지도 ㅜㅜ 조심조심 운전하겠습니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