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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overseas6 years ago (edited)

제가 진행하고 있는 재판은 일본인을 대상으로 일본의 사법부와 함께합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에도 ‘해괴한 법의 잣대나 관념’이 곳곳에 있지요. 그래서 더 이 재판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사례하나 늘리는 것만으로도 일본에서 세금 내고 사는 사람의 인권, 여성의 인권,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이 조금은 나아질거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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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런 믿음에서 하는 소송이라면 인생의 많은 것을 기울일 가치가 있겠지요.

“소기의 성취 이루기를”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