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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학이라는 작은 언덕을 넘고 사회라는 사막으로 나아가는 지금.
스팀잇이 따뜻한 것인가요 미동님이 따뜻한 것인가요.
흐흐. 아마도 둘 다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
대학이란 시기를 어떻게 지내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진다,
그런가요. 이제 저는 그 차이를 점점 느끼며 살아가는 것일까요.
ㅎㅎ 그 때만큼 치열할 수 있을까 싶지만.. 이제는 제 마음이 시키는 대로 천천히 나아가보려 합니다. ㅎㅎ 열정보다는 음..... 아니요 열정과 .. 여유..?ㅎㅎㅎ
어쨌든 응원에 감사해요 미동님. 저도 늘 응원해요! 자취생활 이야기, 개인이야기 마구마구 올려주세요. 흐흐.
좋은 밤 되시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