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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일기. 10월은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
한편의 시를 댓글로 남겨주셨네요 .. :-)
부끄러운 저의 민낯같은 고백을 반짝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조심스레 사뿐히 찾아가봐야지요 ㅎㅎㅎ
한편의 시를 댓글로 남겨주셨네요 .. :-)
부끄러운 저의 민낯같은 고백을 반짝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조심스레 사뿐히 찾아가봐야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