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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학이라는 작은 언덕을 넘고 사회라는 사막으로 나아가는 지금.
유양님 감사합니다 :) 언제나처럼 이모티콘이 아주 상큼한 것이 힘이나네요.
직접 가봐야 아는 것이라,
기분 좋은 말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내일도 힘차게 살아가보겠습니닷.
아참 지난번 보내드린 택배 그가게요. 어쩌다보니 다시 일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지난번 댓글에 그만두었다 말씀드린 것 같아 다시 말씀드려요.
흐흐.좋은 밤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