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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년 전 어느 날] 김칫국 들이키던 나날들

in #kr-pen6 years ago

머리말에 이어 오늘은 ‘뜬구름 편’이네요.
다음은 ‘허망한 결말 편’일 텐데, 내용상 “다음 편을 기대하시라”고 하기도 그럴 것 같고,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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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한데 그렇다고 다음편에서 바로 끝나는 건 아닙니다. 제가 발버둥을 조금 쳤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