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아이라고 해서 그대들의 아이는 아닌 것.
그대들을 거쳐 왔을 뿐 그대들에게서 온 것은 아니다.
나의 부모된 모습을 상상해볼 때 잊지 말아야할 글인 것 같아요. ^^
<예언자>라는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코코님 같은 선생님을 만나는 학생들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그대들의 아이라고 해서 그대들의 아이는 아닌 것.
그대들을 거쳐 왔을 뿐 그대들에게서 온 것은 아니다.
나의 부모된 모습을 상상해볼 때 잊지 말아야할 글인 것 같아요. ^^
<예언자>라는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코코님 같은 선생님을 만나는 학생들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아밀님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어머니가 될 제 모습이 아직 상상이 안되네요 저도 애인지라 ....ㅎㅎ
흐흐.
그럴까요~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분발 분발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