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순간의 만남에서 건져올린 이야기 - #1 탄광촌, 꿈이 시작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quare (80)in #kr-pen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지내던 동네.. 친구들의 모습이 하나의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잡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