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09)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후아... 제가 다 긴장됩니다. 지나간 일이라 다행이에요. 다음부턴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드시길 :)
ㅋㅋㅋㅋ 안 그러실걸 같은데 아재력이 정말 충만하신 것 같습니다. 취향저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