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관성으로 움직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6)in #kr-pen • 7 years ago 그랬었군요. 아! 행사때 건반은 안 치시나요.
제가 행사때 1인 3역을 맡고 있어서.. 연주는 다음으로 기약해야할것 같습니다 :)
1인3역... 수고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