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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

in #kr-pen3 years ago

동그라미님이라 데구루루 잘 구르실..ㅋㅋ
예전처럼 상주하듯 하진 못해도 지금보단 자주 얼굴을 디밀려고요ㅎ
미야모토 테루는 꽤 팬이 많을 거예요. 취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