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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일기. 10월은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

in #kr-pen6 years ago

누군가를 치유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꾸지만 정작 내 안의 나조차 불안하다.

불안하고 흔들려본 사람만이 그런 사람들에게 진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필요한 걸 차근차근 채우셔서 멋진 치유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곳도 제법 쌀쌀해진 모양이군요. 한국도 가을이 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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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겨울이 가까워진 것 같아요 :-)
쌀쌀한 가을이 다가오니 더욱 감성이 채워지나요 이곳에 일기를 끄적거렸네요. ㅋㅋ 언젠가 이불킥 할일이 없기만을 바래봅니다 ㅋㅋㅋ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글을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솔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