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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려하게 꿈꾸고 평범하게 일궈온

in #kr-pen4 years ago

<글을 쓰는 행위가 즐거운걸까.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위하는 것이 즐거운걸까. 알 수 없다.>

이 말씀이 참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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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오랜만입니다 : )
글을 쓰다보니 사색하고 싶은 방이 필요해서 도망왔습니다...!

맞습니다!! 여기가 사색하기에 딱입니다!!ㅎㅎ

어둠의 수제자님이 더 성숙해져서 오신 것 같아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