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엇이든 쓰고 싶다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pen • 7 years ago 작가를 좋아하는 방식은 여러가지인것 같습니다. 정작 김중혁 작가의 소설에서는 크게 감명받지 못했는데, 인용하신 글을 보니 이런 태도를 지닌 사람 자체에게 호감이 가지 않을 수 없네요.
동감입니다 ㅎㅎ 그저 좋습니다. 김중혁작가 왕팬으로ㅜ
이런 말을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작가님 멋지고 좋은 사람처럼 보였어요 ㅎㅎ
소설은 많이 읽어 보지 못해서 앞으로 하나씩 읽어나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