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이세요. 절대 비겁하지 않습니다.
제가 나름 상황에 대해 조금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행동할 마음을 먹은것일 뿐이고요. 영문을 모르는 분들은 당연히 말씀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충분히 동감합니다.
저 역시 모든 부분을 알지도 못하지만 그냥 소중한 사람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무슨 말씀이세요. 절대 비겁하지 않습니다.
제가 나름 상황에 대해 조금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행동할 마음을 먹은것일 뿐이고요. 영문을 모르는 분들은 당연히 말씀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충분히 동감합니다.
저 역시 모든 부분을 알지도 못하지만 그냥 소중한 사람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