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ET] 지난 주말, 와이프의 첫 사랑 요키 노견을 보내고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kr-pet • 6 years ago 어려울때 항상 옆에 묵묵히 있어주었던 오랜친구를 떠나보내셨네요..저도 그런친구가 곁에 있었기에 와이프님 마음을 알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