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7/15 길냥이 View the full contextsintai (63)in #kr-pet • 6 years ago 역시 예상대로 글라라 자매님이셨나봅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저도 고민이 많네요... 캣맘 어머님이 저희 동네 치즈를 잊으신건지... 애가 유난히 배고파하는 것 같아요...
으악 ㅋㅋㅋㅋㅋ 세례명이 들켜?버렸군요!
저는 가끔 캣맘분 자리 비우실때(출장같은) 대신 밥 주고, 보이는 애들은 보이는대로 캔이나 간식 주는데 힘싸움에 밀려서 밥 못먹는 애들 있을까봐 항상 걱정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