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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 Cat No life : #17. 누가 이 아기를 왜, 이렇게 버렸을까요?

in #kr-pet6 years ago

한 생명 구하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힘든 결심 하셨네요.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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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제 밤에 퇴원해서 저희집에서 드디어 첫 밤을 보냈습니다. ^^ 이름도 생겼습니다 "루이"예요. 제가 종종 우리 루이가 어떻게 크는지 스팀에 올리겠습니다.!

퇴원 했다니 많이 좋아졌나봐요. 다행입니다.
앞으로 루이의 깨방정 많이 기대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