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침묵이 더 많은 말을 한다는 격언도 있죠 ㅎㅎ 게다가 상세하게 진실하게 설명하려는 시도와 무관하게 그 언어에서 다른 걸 읽는 사람도 있을테고.
결국 의식과 언어는 불완전하기 때문에 사람은 타인에게 진실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진실은 전달하기에는 실은 세상에 있는 단어들이 너무 적은지도요... 사랑해 정도로는 어림도 없는
때로는 침묵이 더 많은 말을 한다는 격언도 있죠 ㅎㅎ 게다가 상세하게 진실하게 설명하려는 시도와 무관하게 그 언어에서 다른 걸 읽는 사람도 있을테고.
결국 의식과 언어는 불완전하기 때문에 사람은 타인에게 진실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진실은 전달하기에는 실은 세상에 있는 단어들이 너무 적은지도요... 사랑해 정도로는 어림도 없는
끊임 없이 노력할 수는 있죠. 상대가 나를 알면 알수록 나에게서 읽어내는게 늘고, 내가 상대를 알면 알수록 상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