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스트리아 학파에선 그렇게 보고있지는 않은 거 같아요. 사실 오스트리아 학파로 불리기 위해서는, 1) 선험적인 인간행동의 공리로부터 사실들을 도출한다 2) 자유시장경제를 번영의 원천으로 생각한다 3) 중앙은행의 불필요한 통화 팽창을 반대한다. 4) 모든 가치는 주관적이며 그 사람의 배경과 환경에 따라 가치가 다르다. 정도의 조건이 필요한데요.
그나마 가장 비슷한 고전학파나 시카고 학파도 저 네가지 충족 조건에는 들지 못합니다. 그리고 미제스를 접하지 않으면 사실상 인간행동의 선험적 공리를 접하기도 매우 힘들구요!
일단 오스트리아 학파에선 그렇게 보고있지는 않은 거 같아요. 사실 오스트리아 학파로 불리기 위해서는, 1) 선험적인 인간행동의 공리로부터 사실들을 도출한다 2) 자유시장경제를 번영의 원천으로 생각한다 3) 중앙은행의 불필요한 통화 팽창을 반대한다. 4) 모든 가치는 주관적이며 그 사람의 배경과 환경에 따라 가치가 다르다. 정도의 조건이 필요한데요.
그나마 가장 비슷한 고전학파나 시카고 학파도 저 네가지 충족 조건에는 들지 못합니다. 그리고 미제스를 접하지 않으면 사실상 인간행동의 선험적 공리를 접하기도 매우 힘들구요!
그래서 결론은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