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이긴 하지만 인간은 대부분 거짓을 말하며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태생적으로 진실한 사람들이 있죠
만나면 복이되는 덕스러운 사람들이죠 ^^
저도 한때(?) 거짓을 말한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던 때가 있습니다. ㅎㅎ
항상 정직하게 말한다는 원칙은 단순해서 의외로 편하고 효율적이라 느낀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융통성이 늘어서 절대 저 자신이 정직하다고 말하기어렵네요
오해는 대부분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을까 합니다. 진실한 사람은 강해요 ^^
저는 정직하고 싶어서 정직한게 아니라, 묻는 것에 최대한 성실하게 대답하지 않으면 심장이라도 멎을 것처럼 상세하게 답변하곤 합니다. 거짓말은 아니더라도 그냥 편하게 넘길 수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