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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GO는 창작자의 목소리를 대신합니다. @yguhan님의 kr-마니또 태그 제안/ 범람하는 트래픽에 떠내려가는 신규 유저에게 지푸라기를 건네주세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지면 @yguhan님이 올려주신 마니또는 초기 일주일 간 신규 유저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계속적인 복지라는 측면보다, 신규 유저의 초기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성도가 높은 유저가 리스팀을 해주면 보다 많은 보팅을 얻을 수 있고, 일주일 후 자신을 도와줬다는 사람이 마니또 글을 발표하면 커뮤니티에 애착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아하 그렇군요 제말에 오해의 소지가있었습니다. 지속적인 복지라는것이 마니또 활동만아닌 ,
큐레이터분들의활동과 kr-pick등 이미 2 3개지의활동이 있음에도 새로운 활동이 필요할까에대한 의문입니다. 스팀잇의 진입장벽이 타 sns보다는 높지만 보팅과 리워드를 많이받아 초기에 적응한들 본인 스스로의 컨텐츠나 노력이 없다면 도태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것이아닐까요?!
흠...어렵습니다..
그래도 활동적측면에서는 참신한아이디어임에는확신합니다. 기존의 다른 방식의 지원프로그램이 있어서 문제지만말입니다..ㅎㅎ kr-pick에에잇어 픽을하면서 리스팀을 한다는규칙도좋을것같습니다. 마니또와 pick을 적절히섞는것도 좋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픽해주신 @ngo님 찾아주신 @dyuryul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마니또는 돕자는 의견도 포함되어 있지만, 게임 처럼 즐기면서 커뮤니티를 확대보자는 취지의 제안이었습니다. kr-manito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