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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향이 머문 자리]#5. 마중

in #kr-poem7 years ago

다른사람의 내면에 깊숙히 다가갈경우 장난같은 언행에 대한 부담감도 심해지는거같아요... 저는 그래서 조금의 거리를 두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