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향이 머문 자리]#5. 마중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kr-poem • 7 years ago 다른사람의 내면에 깊숙히 다가갈경우 장난같은 언행에 대한 부담감도 심해지는거같아요... 저는 그래서 조금의 거리를 두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