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향이 머문 자리]#5. 마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eagarden (48)in #kr-poem • 7 years ago 그러시군요. 어느정도의 거리라. . .그 부담을 덜 수 있는 법이 있을까 고심해보게 됩니다.ㅎ